삼성전자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나와 자립해야 하는 만 18세 보호종료 청소년을 돕기 위한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희망디딤돌 센터는 보호종료 청소년에게 최대 2년 동안 1인 1실을 제공하고, 요리와 자산관리법 교육, 진로 상담 등도 지원해줍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임직원 기부금으로 시작된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회사 지원금 250억 원을 더해 내년까지 전주와 진주 등에 9개 희망디딤돌 센터를 더 세울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60216243325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